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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 2019 실향민역사문화축제 5.31~6.2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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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05-29 16:14:40 글쓴이 김영희 조회수 40

    속초시, 2019 실향민역사문화축제 5.31~6.2 열려

    - 전 세대를 아우르고 차별화된 문화공간의 장 마련 -

    속초시가 오는 5월 31일(금)부터 6월 2일(일)까지 3일간 청호동 속초수협 옆 주차장 부지에서 ‘2019 실향민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 2016년부터 시작된 실향민 역사문화축제는 올해 4회째로 실향민 문화와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의 실향민 역사를 기억하고 아픔을 위로하는 문화 공간의 장이다.

    □ 통일 후 남과 북의 역사와 문화의 연결고리를 잇기 위한 속초시의 노력이 지속되면서 올해 처음으로 국비를 지원받아 축제를 준비하게 되었다.

    □ 더불어 실질적으로 전국 각지의 실향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이번에 새롭게 기획된 ‘이북7도 실향가요제’에는 각 도민회별로 참가자를 접수받아 단순한 관람이 아닌 참여하며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준비하였다.

    □ 또한, 윤도현 밴드, 강산에의 평화콘서트로 젊은층에게는 멀게만 느껴지는 분단, 실향에 대해 공감대 형성을 위한 시간도 마련하였다.

    □ 31일(금) 피난행렬 재현 퍼포먼스로 축제의 시작을 장식하며, 화관무, 평양검무 등 이북 전통 문화 한마당,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속초 사자놀이, 돈돌날이 등 문화공연 등이 3일간 펼쳐진다.

    □ 축제의 마지막 날을 장식할 ‘전국 청소년 1950 실향가요제’에는 초대손님으로 고등래퍼 프로그램으로 알려진 옌자민(김윤호)이 더욱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한다.

    또 상시 전시 및 체험행사로 피난민 테마거리, 이산가족 사진 전시, 6.25 음식회상전, 그때 그시절 추억의 먹거리, 장마당 등도 진행된다.

    □ 올해 처음 시도하는 미지의 세계 ‘에코 아지트’는 실향민 문화(북청사자, 음식, 갯배)등의 이미지들이 빛, 거울, 착시그림으로 채워진 컨테이너하우스에 마련된 환상적인 체험공간도 준비되었다.

    □ 한편, 6월 1일(토)에는 실향의 아픔을 안고 먼저 가신 실향민들을 위한 함상 합동 위령제가 속초해양경찰서 함정전용부두에서 개최되며, 해상에서 추모공연과 헌화․헌주 의식이 개최된다.

    □ 속초시 관계자는 “실향민 문화를 중심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며 일반 대중이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기획하였으며, 실향민 역사문화축제만의 차별화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전국의 많은 실향민, 관광객들께서 만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의 : 문화체육과 예술팀(033-639-2240)

    190525사진자료(실향민역사문화축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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