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의야지바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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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은 그 품에 한번 안긴 이라면 누구든지 영원히 사랑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산이라고 한다. 그래서 이 산은 ′절세의 미인′에 견주어진다.
    죽순처럼 뾰족뾰족한 봉우리가 구름을 뚫고 솟아있는 모습이나 바위를 타고 흘러내리는 비취처럼 맑은 물이 골짜기마다 못을 이루고 폭포를 이룬 모습을 보면 그 말이 그다지 지나치지 않음을 알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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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포항

    설악산 기슭의 깨끗한 바닷가에 자리잡은 대포항은 남쪽에서 속초시로 들어오는 관문이라 할 수 있으며 설악산이 두드러진 관광지로 바뀜에 따라 고급생선의 집산지로 유명하게 되었다. 그러나 속초가 개항되기 이전에도 설악산이 있었던 것처럼 속초가 알려지기 전에 이미 대포항은 널리 소개되었던 곳이다. 일제 때는 물론이고 6.25사변을 전후로 이 시기에 발행된 우리나라 지도에 속초는 나와있지 않지만 동해안쪽을 보면 부산항, 호항, 묵호항, 대포항, 장전항, 원산항등 항구 표시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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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랑호

    영랑호는 석호이며 자연호수로 삼국유사의 기록에 신라화랑 영랑이 동료 술랑, 안상, 남석 등과 금강산 수련 후 귀향길에 명경같이 잔잔하고 맑은 호수에 붉게 물든 저녁노을, 웅대하게 부각된 설악산 울산바위, 웅크리고 앉은 범의 형상을 한 바위가 물 속에 잠겨있는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오랫동안 머물면서 풍류를 즐겼다하며 그 후부터 영랑호가 화랑의 순례도장이 되었고 호수의 명칭을 영랑호라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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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워터피아

    행정안전부의 승인을 거쳐 국내 최초로 보양온천으로 지정된 설악워터피아는 계절마다 다른 모습의 설악산과 동해바다의 풍경을 바라보며 즐기는 온천 테마파크이다.
    부지면적 8만㎡(2만 4,000평)으로 약 11종의 물놀이 시설과 아쿠아풀, 야외스파 등의 온천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워터피아에 사용되는 물은 모두 온천수 (알칼리성 중탄산나트륨 온천)이며 약 1억 8000만년 전 중생대 쥐라기 시대에 형성된 화강암층에서 용출되는 물이다.
    용출온도 기준으로 상위 3%에 속하는 이 온천수를 시원하게 식혀서 공급하고 있다.
    하루종일 실컷 놀고나면 저절로 피부보습 및 한방효과가 탁월한 온천욕의 효과를 몸에 담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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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립박물관

    속초 시립 박물관은 강원도 속초시 노학동에 자리한다. 속초의 역사와 실향민들의 문화를 살필 수 있는 박물관으로 2005년 11월에 개관했다. 이곳은 속초시 박물관, 실향민 문화촌, 발해 역사관으로 구분된다.
    2개의 전시공간을 갖춘 박물관은 제1전시실에 속초의 오랜 역사를 보여주는 청동기시대 주거 유적지인 조양동 선사 유적지를 비롯해 속초의 민속문화를 미니어처로 꾸며놓았다. 제2전시실은 해양 문화에 대한 민속자료를 전시하는데 어로 도구와 갯배, 장승과 솟대 등을 볼 수 있다. 실향민 문화촌은 개성집, 평양집, 평안도집, 황해도집, 함경도집 등 이북 5도 가옥과 함께 실향민들이 정착한 청호동 아바이 마을의 초기 생활모습을 재현해 놓았다. 발해 역사관에는 용머리 주춧돌과 귀면 기와 등 유물이 전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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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관광시장

    바쁘고 힘들 현대인들의 눈과 입이 즐거워지고 힐링할수 있는 속초시 대표 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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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이마을 갯배

    아바이마을은 실향민들의 집단 정착촌으로 이름난 곳이다. 본래는 사람이 거의 살지 않던 지역이었으나, 수복 이후 피난민들이 거주하면서 마을이 형성되었다.
    이주 당시에는, 해일이 일면 마을이 휩쓸려갔기 때문에 땅을 깊게 파서 창문과 출입구만 지상으로 내놓은 토굴 같은 집을 짓고 살았다.
    지금도 청호동 주민들이나 관광객들을 건네주는 나룻배와 아바이순대가 사람들에게 실향의 아픔을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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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엑스포타워에서 본 야경

    속초시 조양동 청초해변에 위치한 엑스포타워는 산과 호수가 어울리는 자연공원속의 하이테크 전망타워로 수직으로 상승하는 역동적 형태는 강원도의 미래를 상징하며, 나선형의 상승구조와 태양의 반사각도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연출하고 있다.
    전망대높이는 74m, 수용인원은 100여명 정도이며 전망대에 오르면 푸른 동해바다, 설악산 울산바위와 대청봉까지 조망이 가능하며 시내 전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다. 특히 해질 무렵이나 야경이 아름다우며, 주변에 청초호 철새도래지 관측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