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의야지바람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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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의 햇살받은 설악의 길목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남단에 위치한 하도문쌈채마을은 1998년 10월 17일 동 통·폐합으로 기존 대포·도문·설악이 합쳐져 대포동으로 행정구역상의 명칭이 바뀌게 되었고 밭농사와 벼농사가 적절하게 어우러진 114가구, 273명의 주민들로 형성되어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 예전에는 농업을 통한 소득이 전부였으나, 현재에는 설악산 관광과 동해안 활어 관광이 활기를 띠면서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농산물 현장판매와 청정 쌈채소류의 재배 및 인근 음식점으로의 공급 등으로 농가소득의 향상을 이루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2005년 7월 부터는 향토식당, 황토펜션 그리고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갖춘 '하도문농촌체험종합타운'을 운영하면서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먹거리 등 즐길거리들을 제공함으로써 또 다른 새로운 농가소득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마을을 찾아오는 방법 중 하나는 자가용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양양에서 속초방향으로 7번 국도를 따라가다 보면 양양과 속초의 경계를 지나 설악산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지방도 462번)이 연결되는 '설악동입구삼거리'가 나타나는데 이 삼거리가 마을로 들어오는 길목이기도 합니다.

    이 곳 주변에는 일출의 장관을 볼 수 있는 '설악 해맞이 공원'과 속초지역의 자랑거리들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속초관광안내소' 그리고 깨끗한 동해 바다 속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잠수정(트리토네;TRITONE)이 정박해 있는 조도 근처 바지선까지 타고 갈 유람선에 승선하기 위한 '관광잠수선선착장'이 위치해 있습니다.

    설악동입구삼거리에서 좌회전하여 지방도(462번)를 따라 설악산국립공원 방향으로 약 0.8km 정도 가게 되면 '민박요금예고 시범마을'로 지정된 하도문쌈채마을에 이르게 됩니다.



    마을이름의 유래

    '신라시대의 고승 자장율사(慈裝律師)가 설악산으로 도(道)를 구하고자 향하던 중 날이 저물어 낙산사에서 하루를 묵고 다음날 설악산으로 가기 위해 지금의 하도문(下道門)에 이르러 설악산으로 가는 길이 어디냐고 맨 먼저 물었다하여 하도문(下道門)이라고 하였고 중간에 물은 곳은 중도문(中道門), 설악산 바로 밑에서 물었던 곳은 상도문(上道門)이라고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